2008년 07월 18일
세계3대 빈민가 케냐 키베라_2007년7월
벌써 일년이 지났다.
무려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세계 3대 빈민가 중에 하나인 아프리카 케냐의 키베라 지역을 다녀온지도......
내가 만약 여느 출장이나 관광으로 케냐를 갔더라면, 아마 그곳엔 가지 않았을 것이다.
나도 케냐 나이로비에서 잘 개발된 그리고 백인들도 자주 보이는 곳에서만 식사를 했을 것이고, 튼튼한 랜드크루즈를 타고 사파리 투어를 했을 것이다.
나는 비즈니스맨도 여행가도 아닌 서울광염교회 케냐단기선교팀의 일원으로 아프리카 땅을 밟았고, 키베라지역 전도를 위해 그곳에 다녀왔다.

현지 선교사님과 스탭들의 긴장된 표정속에서 우리가 매우 위험한 지역에 들어가는 것을 실감했다.
기차길에 어지렵게 늘어선 상가...이건 필리핀 마닐라 빈민촌의 모습과 약간 유사한 모습이었다.
세계 어느나라나 그곳이 아프리카건 아시아건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도시 변두리 위험한 기차길 옆 만이 허락되는 것일까?
다행히 그전에 가리오방기 같은 다른 빈민지역을 돌아 보면서 면역이 된 것일까?
생각보다 익숙한 듯 행동할 수 있었다.
전도지와 약간의 선물을 들고 들어간 한 집에는 이모와 조카가 집을 보고 있었다.
특정한 직업이 없는 형부와 누나는 일과 먹거리를 구하러 나갔고, 몇 달전 시골에서 올라왔다는 이모가 조카를 보고 있었다.
1년이 지났다. 저 아이는 잘 크고 있을까? 그리고 이모는 직장을 구했을까?

그래도 그날 위안이 된 것은 빈민가의 희망을 보았기 때문이다.
빈민가에 학교가 세워졌고, 그 학교에서 아이들이 열심히 배우고 있었다.
1년전 우리들의 방문이 사진속 소녀들의 작은 기쁨이고, 도전이 되었길 소망한다.
1년이 지난 지금 저 아이들이 여전히 밝게 잘 학교에 다니고 있길,
케냐의 밝은 미래로 희망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래본다.....
이글루스 가든 - 여행다니기
무려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세계 3대 빈민가 중에 하나인 아프리카 케냐의 키베라 지역을 다녀온지도......
내가 만약 여느 출장이나 관광으로 케냐를 갔더라면, 아마 그곳엔 가지 않았을 것이다.
나도 케냐 나이로비에서 잘 개발된 그리고 백인들도 자주 보이는 곳에서만 식사를 했을 것이고, 튼튼한 랜드크루즈를 타고 사파리 투어를 했을 것이다.
나는 비즈니스맨도 여행가도 아닌 서울광염교회 케냐단기선교팀의 일원으로 아프리카 땅을 밟았고, 키베라지역 전도를 위해 그곳에 다녀왔다.

현지 선교사님과 스탭들의 긴장된 표정속에서 우리가 매우 위험한 지역에 들어가는 것을 실감했다.
기차길에 어지렵게 늘어선 상가...이건 필리핀 마닐라 빈민촌의 모습과 약간 유사한 모습이었다.
세계 어느나라나 그곳이 아프리카건 아시아건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도시 변두리 위험한 기차길 옆 만이 허락되는 것일까?
다행히 그전에 가리오방기 같은 다른 빈민지역을 돌아 보면서 면역이 된 것일까?
생각보다 익숙한 듯 행동할 수 있었다.
전도지와 약간의 선물을 들고 들어간 한 집에는 이모와 조카가 집을 보고 있었다.

1년이 지났다. 저 아이는 잘 크고 있을까? 그리고 이모는 직장을 구했을까?

그래도 그날 위안이 된 것은 빈민가의 희망을 보았기 때문이다.
빈민가에 학교가 세워졌고, 그 학교에서 아이들이 열심히 배우고 있었다.
1년전 우리들의 방문이 사진속 소녀들의 작은 기쁨이고, 도전이 되었길 소망한다.
1년이 지난 지금 저 아이들이 여전히 밝게 잘 학교에 다니고 있길,
케냐의 밝은 미래로 희망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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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7/18 16:01 | 여행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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