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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토플러 책 이야기

앨빈 토플러
김용철 엮음 / 김&정
나의 점수 : ★★★

김&정 출판사의 21세기를 움직이는 사람들 시리즈의 하나로 나온 책이다.... 이 책은 내용이 비교적 충실하다...특히 마돈나에 대한 책에 비하면 무척...^^

우선 간단히 앨빈 토플러의 삶을 간단히 짚고 토플러의 저서를 중심으로 그가 우리에게 주고자 했던 메시지를 살펴보고, 중심되는 키워드와 어록을 간단하게 정리한 책의 구성이 좋았다.

특히 토플러의 첫번째 역작이자 미래학의 출발을 알린 '미래 쇼크'에서 '제3의 물결'과 '권력이동'을 거쳐'부의 미래'에 이르는 과정에서 앨빈 토플러가 일관되게 주목한 '변화'를 중심으로 책의 핵심을 설명한 부분은 탁월하다....우선 '미래쇼크'에서는 변화의 "과정"에 주목했다면 '제3의 물결'에서는 변화의 "방향"을 파고 들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권력이동'에서는 앞으로 다가올 변화의 "통제"에 대한 언급하였다. 즉, 변화를 어떻게 누가 통제할 것인가에 대해 다뤘으며 '부의 미래'에서는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을 소개했다는 것이다.

이렇게 토플러는 네 권의 책을 학문적으로 일관성을 갖는 하나의 체계로 구성했다는 것이다.  그는 이렇게 네권의 책을 통해 미래학의 대부로 세계적인 석학으로 구분된다....단, 네권의 책으로....

그런 그가 '미래는 예측(predict)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상상(imagine)하는 것'이라는 말은 많은 시사점을 준다...

가볍게 빨리 읽으면서도 상식을 늘릴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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