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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무역도 블로그 마케팅이다. - [2] 기존 전자무역 마케팅 수단의 한계 무역 / 전자무역 이야기

국제무역 마케팅의 전자적 수단으로서 블로그를 제안한다. 기존 무역마케팅의 대표적인 전자적 수단인 홈페이지와 거래알선사이트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무역마케팅의 전자적 수단으로서 블로그가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무역도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주제로 무역마케팅의 개요와 기존 전자무역 마케팅의 한계 그리고 그 극복대안으로서의 블로그에 대해 시리즈 형식으로 글을 올린다.
블로그가 무역마케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무역마케팅의 필수요소가 되는 그날을 기대하며......


[2] 기존 전자무역 마케팅 수단의 한계

이제까지 무역마케팅의 전자적 수단으로 대표적인 것은 홈페이지와 거래알선사이트였다. 그런데 홈페이지와 거래알선사이트 모두 여러 문제점들을 갖고 있었다.

 

먼저 홈페이지의 경우 무역업체의 규모가 작거나 인지도가 낮은 경우 홈페이지의 방문자수가 극히 적고 이런 경우 마케팅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정부의 지원에 의해 부랴부랴 홈페이지를 만들어 놓고 해외 바이어들이 찾아와 주기를 기다려 봤지만 별 효과는 없었다아무도 찾지 않는 홈페이지엔 당연히 관심(지원)도 끊어지게 된다설령 관심을 가진다 하더라도 제품의 수가 한정적인 중소업체의 경우 딱히 홈페이지를 수정할 내용(컨텐츠)이 없었다. 결국은 방치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 많은 중소기업 홈페이지의 현실이 아닐까?  

 

거래알선사이트의 경우도 여러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첫째는 정보자체의 신뢰도가 낮다는 점이다
.

정보의 진위성 파악이 안된 정보 혹은 지나치게 오래된 정보여서 실효성이 없는 정보가 많다는 것이었다.

둘째는 복수의 거래알선사이트로 인해 무역마케팅 정보가 산재되어 있다는 점이다.

각 기관별로 무역마케팅 관련 사이트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사 제품에 대한

정보를 사이트 마다 반복해서 올려야 되거나, 반대로 여러 사이트에서 동일한 키워드로 검색되는 해외 바이어 정보를 취합해야 되는 불편한 점이 있었다.

셋째는 공급자 위주의 사이트 구성이었다는 점이다.

실제로 제품을 사고파는 무역업체의 입장보다는 사이트를 운영하는 공급자 즉, e-MarketPlace의 입장에서 사이트가 구성된 탓에 각 개별 기업들의 입장에서 필요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가 부족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많은 무역업체에서는 홈페이지는 구색 갖추기 용이고, 거래알선사이트는 단순 참고용으로 인식하게 되었고 설령 거래선 후보를 발굴한다 하더라도 더 이상 거래알선사이트에서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으로 거래선을 유도해서 거래를 성사시켰다.  이런 현상은 거래알선사이트 자체의 수익성에도 많은 문제를 초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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