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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무역도 블로그 마케팅이다. - [3] 새로운 전자무역 마케팅 수단으로서의 블로그 무역 / 전자무역 이야기

국제무역 마케팅의 전자적 수단으로서 블로그를 제안한다. 기존 무역마케팅의 대표적인 전자적 수단인 홈페이지와 거래알선사이트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무역마케팅의 전자적 수단으로서 블로그가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무역도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주제로 무역마케팅의 개요와 기존 전자무역 마케팅의 한계 그리고 그 극복대안으로서의 블로그에 대해 시리즈 형식으로 글을 올린다.
블로그가 무역마케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무역마케팅의 필수요소가 되는 그날을 기대하며......


[3] 새로운 전자무역 마케팅 수단으로서의 블로그

그렇다면 전자무역 마케팅에 적합한 새로운 도구는 무엇일까?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 먼저 앞에서 언급한 홈페이지와 거래알선사이트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새로운 전자무역 마케팅 도구로서 갖추어야 될 필요기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우선 홈페이지의 경우 외부인(잠재적 고객)이 자주 찾아 올 수 있어야 한다.  잠재적 고객이 자사 관련 제품을 검색했을 때, 자사 정보가 검색결과 상위에 랭크되어 자사의 사이트에 찾아 오도록 해야 된다는 것이다. 하루에도 수백 명 아니 수천 명이 자사의 사이트에 방문한다면 분명 이야기는 달라지게 될 것이다.  또한 찾아오지 않는다면 찾아주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거래선을 찾아 다니고 끊임없이 대화하도록 만들어져야 된다. 이와 같이 기존 홈페이지와는 다른 검색엔진에 의해 쉽게 노출되며, 외부와의 네트워크가 쉽게 형성될 수 있는 액티브한 기능을 갖춘 새로운 마케팅 수단이 필요하다.  

 

다음으로 기존 거래알선사이트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요구기능을 살펴보면 우선 무역업체들이 정보를 자주 그리고 쉽게 업로드 할 수 있어야 하며 각 회사의 특성과 요구사항을 반영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된 마케팅 수단이어야 한다.  그런데 대개의 무역거래에서 바이어를 발굴하고 거래를 성사 시키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회사를 소개하고 제품의 우수성과 거래를 통해 얻게 될 이익을 인지시키고 또 친분을 쌓아가야 하는 등의 많은 정성을 기울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기존 방식처럼 거래알선사이트에 자사의 일부 상품 정보를 나열식으로 게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사의 마케팅 사이트로 거래선을 유인해 내는 방식이 타당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아울러 감성 마케팅이나 스토리 텔링 같은 용어에 주목해 볼 필요성이 있다. 국제무역에서도 거래를 성사시킨 사례를 분석해 보면 그곳에 어김없이 감성을 자극한 감동적인 부분이 있다. 이제 전자무역에서도 그런 감성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마케팅 도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제까지 위에서 언급한 내용을 정리해 보면 단순 제품 목록만을 열거 하는 거래알선사이트나 홈페이지는 이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기에는 명확한 한계가 있으며 새로운 전자무역 마케팅 도구가 필요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로 그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전자무역에서도 감성마케팅-스토리 텔링을 진행할 수 있는 웹 2.0 시대의 전자무역 마케팅의 새로운 도구로서 블로그를 주목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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